당일 예약으로 잘 쉬었어요.
작성자 정** |
날짜 2021/07/25 |
첨부
-
경주 시내에 옉약한 숙소가 공사사정으로 취소되어 오갈때 없어져서 다급히 찾게된 '소풍'
원룸스타일의 트윈베드에 깔끔한 욕실. 다 있는 미니 가전까지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.
여러군데 전화 했다 당일은 방이 없다고 하여 걱정이었던 걸 소풍이 해결해주었고 근처 동궁과 월지까지 걸어사 30분인줄 모르고 예약했는데
동네 조용하고 관광도 잘 하고 왔습니다~
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.
TIP하나는 엘리베이터 없어서 3층 숙소까지 여행가방을 올리기 힘들것 같아서 승용차에서 하루치 옷만 가지고 올라가 씻고 다음날 가지고 내려왔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.